드림하면 모바일 출석!
카페 일하며 틈나는 대로 공부한 결과, 전 과목 한 번에 이수했어요!

아르바이트 청소하고 손님맞이하고, 커피 내리고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 가요.

틈틈이 모바일로 출석하고, 이해가 안 되면 집에서 복습하다 보니 성적도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직장인이라도, 자영업이라 바쁘시더라도 드림과 시작하면 꿈을 이룰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두 아이를 둔 다문화 가정의 엄마이며, 현재 캐나다 레스볼지와 서울 두 곳을 오가며 거주하고 있는 49세 박미진입니다.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현지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교육 에이전트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도 한국 문화, 특히 케이팝,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 그리고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해서 외국인에게 교육하고자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공부했습니다.

육아과 온라인 수업이 쉽지 않았지만,
그때마다 알람처럼 플래너님이 출석,
시험, 과제를 안내해주셔서 잊지 않고
해낼 수 있었어요.

육아를 하다보면 보면 바쁜 시즌에는 수업일정을 잊을 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플래너님께서 전화주시고 문자 주셔서 잊지 않고 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모바일로 출석이 되다보니 틈틈히 육아과 수업을 병행할 수 있었고 새로운 직업과 재취업의 꿈을 드림과 달성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